-어떤 일이든 힘내서 해내려고 한다. 사니와로서의 능력은 그저그런 정도인지라, 그걸 노력으로서 어떻게든 커버하려고 힘내는 느낌.
-약하게 보이지 않기 위해서 냉정한 척, 강인한 척 하지만 혼마루에 현계한지 얼마 안됐다거나, 몇몇 단도들을 제외하고는 글쎄올시다, 하는 느낌.
기본적으로 남사들이 보는 느낌은 허당 주인(...)
-멘탈은 꽤나 강한 편. 이는 스스로 강해지기 위해서 마음을 강하게 먹고 정신을 다잡은 것도 한 몫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활발한 성격... 이랄까 그 나이대에 맞는 성격이라는 느낌.
-위험에 대한 자각이 생각보다 없다. 물론 큰 위험이나 무섭거나, 사회 이슈화로 된 공포에 대한 위험자각은 보통이지만 정말 사소한 거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기는 편.
과거 및 설정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라왔다. 그저 평범하게 자라왔을 뿐인 평범하게 그지없는 소녀. 사니와의 재질이 있다는걸 알게된건 정부에게 스카우트 된 이후. 물론 영력은 다른 사니와들에 비해서는 미미한 편이지만.
-처음 혼마루를 배정받은건 중학교 3학년 때로, 처음에는 일단 혼자 상대해보라는 시간정부의 말을 듣고서는 정말 혼자 상대해보려다 시간역행군을 보고서는 자신이 싸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콘노스케의 도움으로 현현시킨 것이 초기도인 야만바기리 쿠니히로와 초기단도인 야겐 토시로. 그리고 둘만으로는 역시 무리라고 생각했는지, 연달아 남사를 현현시켰고 그렇게 현현한 세번째 남사가 헤시키리 하세베가 되었다. (...) 참고로 네번째는 소우자, 다섯번째는 오오쿠리카라.
-이때는 아는 것도 별로 없고, 심지어 역사에 대해서는 그렇게 많이 알지도 않았기에 서재에 가서 자주 책을 읽어 남사들의 전주인이라던가, 그 시기에 대한 것 혹은 간간히 영력에 대한 책이 있다면 밤에 읽곤 했는데 이 사실을 지금까지도 아는건 현재 근시인 하세베 뿐이다.
-남사들을 현현시키며 혼마루를 꾸려옴과 동시에 점점 아이리의 정신 또한 한계까지 다다르기 시작했는데, 이유는 계속되는 점점 강해지는 시간속행군의 싸움과, 그리고 눈 앞에서 남사들이 다치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 원인. 물론 지금이야 많이 나아졌지만, 이 때의 일 때문에 지금 또한 아이리가 출진을 같이 갈까 고민하면 하세베나 야만바기리가 말리기도 한다.
-이케다야 지역의 출진을 앞두고, 결국 아이리는 혼마루를 비우고 현세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는 혼마루에 온지 몇 달이 지나지 않았을 때. 자세한 이유를 아는 건 근시인 하세베와 초기도인 야만바기리 뿐이다.
-돌아오게 된 것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지금으로, 우연히 기회가 되어 보게 된 하세베의 실물을 보고 나서. 문득 자신의 혼마루가 생각난 것이 계기. 지금도 생각하면 2년전의 일은 자신에게 있어서는 흑역사인지라 남사들도 그다지 언급은 하지 않는 편.
-돌아오기 전, 정부에게 영력 다루는 방법을 배워왔다. 그래서인지 2년 전에 비해서는 영력을 다룰 줄 알며, 주로 남사들의 치료 목적으로 쓰는 중.
기타
-돌아온 뒤로 남사들이 느낀게 있다면 성격 변화라고. 기본적인 성격은 그렇게 안바꼈지만, 그래도 최소 전투에 대해 겁은 안먹게 되었다. 일단 자신이 겁을 먹지 않아야 남사들이 불안해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자신이 강해지기로 결심한 것. 하지만 전처럼 직접 전선에는 큰일이 아닌 이상은 남사들만 보내는 편이고, 남사들도 그에 대한 불만은 없는 편이다.
-복귀하면서 갑작스레 아이돌(...)에 빠지게 되어서, 최근 남사들의 고민거리를 얹혀주고 있다. 그러니까 저 아이돌은 대체 무엇인가에 대해서. 심지어 현세에 가끔 한두번 돌아가 콘서트를 가는 경우도 종종 있어 남사들이 (특히 아이리가 2년 전에 현현시킨 남사들) 이마를 짚는다. 특히 하세베가 유독 심하다....만, 극수행을 다녀온 이후에는 덜해진 느낌.
-호칭은 기본적으로 남사가 원하는 호칭을 불러준다. 그게 아니라면 자신이 적당히 애칭을 부르는 편. 예외로 야만바기리는 만바쨩. 처음에는 극구 부정했으나 이젠 포기했다(........)
-사니와 명은 본명과 동일. 소개했을 때 부터 그냥 이름을 가르쳐 줬다. (성인 후지모리는 안가르쳐준 상태.) 카미카쿠시 등에 대해서 안 것은 부재했을 시기 쯤으로, 그 때 반응도 에, 가르쳐주면 안됐던거야? 정도였다. (...) 지금도 딱히 이름을 가르쳐 주는거에 대한 위험은 느끼고 있지 않는 듯. 애초에 남사들이 자신을 카미카쿠시를 할 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관계도(남사들)
타이코가네 사다무네
-엔쿄의 시로카네다이를 돌던 부대가 데려온 남사로, 보자마자 아이리가 외친 한마디는 "귀여워!" (....) 인지라 남동생처럼 대하며 귀여워하고 있다. 특히 다른 엔쿄 지역을 갔다 온 남사들을 본 뒤 바로 혼마루로 현계해준 타이코가네에게는 꽤나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그런지라 출진만 아니라면 붙어다니는 시간이 꽤나 긴 편이라고 남사들이 말하고 다닌다. 보통 아이리 쪽이 사다쨩! 하고 안겨오는 편이였고, 요근래에는 오히려 타이코가네 쪽이 먼저 안겨오는 편. 예를 들면 출진을 다녀온 뒤라던가. 물론 아이리는 거부하지 않는다....만 문제는 자각하기 시작한 뒤에는 조금 꺼려하게 됐다. 물론 사귀기 전의 이야기.
-쇼쿠다이키리의 영향으로 사다쨩이라고 부르기 시작해 그거에 맞춰 타이코가네 또한 아이리를 아이쨩이라고 부르고 있다. 누군가의 시선을 받은건 덤인데 신경쓰진 않는다.
-사귀게 된 이후에는 하세베하고 사이가 안 좋아진 기분이 들지만 자신은 신경 안쓰는 척 하지만 은근히 하세베를 잔소리 대마왕이라고 생각하며 꽁해하고 있다.
헤시키리 하세베
-야만바기리와 야겐을 현계시킨 후 그 다음으로 현계시킨 세번째 남사. 처음에는 주군! 하고 다가오는게 조금 부담되었지만 점점 익숙해져 현시점에선 가장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 남사가 되어 혼마루의 근시직을 맡기고 있다. 어떻게보면 혼마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남사.
-아이리가 2년전 서재에서 남몰래 공부를 하고 있었다는걸 유일히 알고 있는 남사로, 아이리가 2년 전 돌아가기 전 날 상담을 했던 것도 하세베.
-아이리가 2년 뒤 다시 돌아왔을 시점에서는 약간의 거리를 두었는데, 그 이유는 이 앞에 있을 싸움에 지쳐 또 다시 돌아갈까봐 였고, 안심을 시킨 뒤에는 더 이상 거리를 두는 일은 없어졌다.
-극수행을 다녀온 뒤에 여러가지 의미로 적극적이게 됐다. 물론 여전히 근시일에 대해서는 부지런히 하지만, 조금 세콤적(?)인 의도가 올라간 느낌. 타이코가네랑은 사이가 안 좋아진 기분이 든다. 덤으로 잔소리도 늘어서 아이리가 피해다니기 시작한다. 대표 피해자는 야만바기리. (..)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초기도. 혼마루에 오자마자 가장 먼저 현계시킨 남사로, 편한 친구 같은 느낌으로 대하고 있다. 물론 야만바기리는 왜 모조품인 나에게... 라는 태도였지만 최근에는 포기한건지 익숙해진건지 적당히 받아주는 듯. 남사들이 원하는, 혹은 적당히 다른 남사들이 부르는 애칭으로 부르는 아이리가 유일히 제멋대로 만바쨩이라고 부르는 남사. 처음에는 이상하게 부르지 말라고 했지만... 말을 듣지 않아서 포기했다...
-2년전의 사건을 알고 있는 다른 두 남사중 한 명. 딱히 티는 안냈지만 그 또한 섭섭한건 많았기 때문에 어느날의 밤에 당고를 먹으며 풀었다나 뭐라나.
-최근 고민이 있다면, 아이리가 하세베를 피하면 꼭 도망쳐오는 곳이 자신이 있는 곳이라는 점... 제발 자신을 사이에 두고 대화좀 그만 했으면 하는게 야만바기리의 소원이라고.
야겐 토시로
-초기단도. 야만바기리 다음으로 혼마루에 현계한 남사로, 혼마루에서는 보건담당으로 활약하고 있다. 2년전에는 1부대 보다는 원정 위주로 돌았지만, 2년 후에는 1부대에 고정이 되었으며 가장 먼저 극수련을 다녀온 남사.
-혼마루 내에서는 고참인 만큼 초기도인 야만바기리나 근시인 하세베 만큼이나 혼마루 내에서 꽤 영향력이 큰 편이다. 극 이후에는 부대장도 꽤 맡고 있는 편.
-아이리의 2년 전의 부재에 대해서는 딱히 제대로 들은 적은 없지만 대충 짐작으로 무슨 일이 있겠거니 생각중. 물론 자신도 이 건에 대해서는 한때 좀 꽁해져 있었지만 대장이 힘내고 있으니까, 하고 알아서 마음이 풀려서 오히려 형제들과 사이를 푸는데 도와주기도 했다.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아이리의 평으로는 만화책 같은데에 나오는 상냥한 옆집오빠. 실제로 혼마루 내에서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은 듯 하다. 고민 상담 같은 것도 잘 들어주는 편이라고. 최근에는 연애 상담. (.............)
-타이코가네가 아이쨩이라고 부르는 걸 듣고 그럼 나도 그렇게 불러버릴까~ 라고 하다가 괜찮다는 말에 바로 아이쨩이라고 불러버리게 됐다. 물론 그 뒤에 누군가의 잔소리를 들은건 덤.
-요근래 누군가들의 사이에 껴있는 아이리를 구하는 것이 일상이 되버렸다. 미츠타다 왈 아이쨩은 죄많은 주인이네~ 라고.
츠루마루 쿠니나가
-혼마루에 돌아온 아이리가 정부로부터 받아 현계시킨 남사로, 복귀 후 첫번째 남사라 아이리가 혼마루에 돌아왔을 직후 다른 남사들과의 어색함을 느끼고서는 다시 원래대로 친해질 수 있도록 직접적으로던 간접적으로던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거에 대해서는 정말 아이리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츠루마루가 도움을 주지 않은건 초기에 온 삼인방(야만바기리, 야겐, 하세베) 뿐.
-미츠타다와 같은 다테의 검으로도 있었기 때문인가 다테조와 붙어다니는 일이 많은데, 최근은 그 때문인가 미츠다타와 함께 연애 카운셀링을 같이 운영(...) 하고 있다고 한다. 그니까 하세베의 연애 카운셀링. (사실은 반응이 너무 재밌어서 하는 것일 뿐이지만.)
미카즈키 무네치카
-아이리를 손녀처럼 대한다. 나이를 따르면 너무 당연한 거지만........ 가끔 정말 손녀처럼 대해서 가끔 아이리가 뭔갈 잘못했을때, 이러면 안되지 않나, 주인아가씨 하면서 혼낼때 정말... 할아버지 처럼 느껴진다고.
이치고 히토후리
-첫 레어 태도. 주로 아와타구치의 단도들을 돌봐줄때나 야겐을 만나러 갈때 자주 마주치곤 한다. 기본적으로 친절한 남사라 아이리도 마음이 놓인다고.
-2년전에도 남사를 부러트린적 없는 아이리가 처음으로 부러트린 남사. 물론 부적이 있었지만... 아이리는 출진을 같이 안가 그 일을 직접 마주하진 못했지만 부대 귀한 후 소실된 부적과 부대장인 야겐의 표정을 보고서는 바로 알아차렸다고 한다. 야겐에게도 이치고에게도 미안해져 그대로 둘을 수리실로 불러와 엉엉 울었다는건 혼마루 모두가 아는 이야기.
호리카와 쿠니히로
-아이리의 좋은 이야기 상대이자 상담자. 그니까 연애상담 같은거. (....) 아이리는 자신이 처음 현현했을 때는 비슷한 또래인줄 알았다고.
-가끔 아이리에게 빨래라던가, 가사에 대한걸 알려주기도 한다.
관계도(사니와)
미나즈키 아리스 (아즈님) :
스우알라 히에루 (스피님) : 현세로 나갔을 때 디저트 가게에서 디저트를 먹는걸 발견하고 그 후에 종종 같이 먹게 된 사이. 간간히 혼마루에 초대해서 먹기도 함. 어쩌다 꿈에 히에루의 옆머리가 뚝 때지는(마치라잌 본체설) 꿈을 꾸고 옆머리를 신경쓰는 중이다.
쿠센 칸나즈키 (톼상) :
아키자와 요시아키 (슐님) : 현세에서 자주만나 종종 디저트 가게 원정을 하는 사이. 자주 디저트 가게를 소개시켜 준다. 디저트 원정 멤버 (?)
모리 리리나 (리리님) : 사니와 회의에 갔을 때 만났다. 그 이후로 혼마루에 놀러와도 된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침착)